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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전속결! 겨울철 초간단 청소법!

주부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두말 할 것 없이 집안 청소이다.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노력에 비해 눈에 띄지도 않는 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방치할 수도 없고 매일 쓸고 닦는 일도 만만찮은 청소.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지금부터 추운 겨울 간단하지만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는 초 간단 청소법을 알아보자.

아이가 흘린 밥알은 스펀지를 이용하라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면 아이가 밥을 먹고 난 후에 밥알 치우는 일도 또 하나의 일이다. 젖은 걸레나 행주로 닦아내면 밥알이 으깨지거나 바닥에 눌어 붙어 일이 배가 되곤 하는데, 이럴 때는 물에 살짝 담갔다 뺀 스펀지로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바닥에 흩어진 밥알에 젖은 스펀지로 쓱 문질러 주면 끝. 밥알이 쉽게 떨어지기도 하지만 늘어 붙지 않아 한번에 청소를 마칠 수 있다.

녹이 슨 다리미는 철사수세미로 간단하게 해결하라

오래 사용한 다리미는 스팀과 물기에 의해 녹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석유를 묻힌 철사수세미로 다리미 판을 살살 문지르면 된다. 또 자칫 옷감의 온도를 잘못 맞춰 옷의 화학섬유가 붙었을 때는 다리미를 뜨거운 온도로 달군 후 깨끗한 천에 세제를 묻혀 닦아주면 쉽게 닦인다. 만약 흰옷을 다리다가 눌었을 때는 양파를 단면으로 잘라서 눌은 천에 문지른 다음 차가운 물에 흔들어 씻어주면 흔적 없이 말끔히 다릴 수 있다.

오래된 유리컵은 식초로 깨끗하고 투명하게 씻어라

유리컵을 오래 사용하면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내도 뿌옇게 투명도가 떨어지고 광택도 사라지기 마련이다. 버리기 아까워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면 소금에 식초를 섞어서 칫솔에 묻혀 문지르면 다시 새 컵처럼 깨끗하게 지워진다. 칫솔로 구석구석 문지르고 끊는 물에 씻어 마른 행주로 닦아내면 처음처럼 투명하게 광택 있는 유리컵이 된다.

유리창의 크레파스 낙서는 식용유로 지우면 끝!

낙서와 그리기를 좋아하는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벽이나 유리창의 낙서 지우는 일도 만만찮다. 벽은 새로 도배를 하면 되지만 유리창의 크레파스 자국은 쉽게 갈이를 하지도 못하고 힘들게 지워내도 얼룩이 생기면 보기에도 좋지 않다. 이럴 때는 유리창에 식용유를 바르거나 콜드크림을 바른 뒤에 닦아내면 쉽게 얼룩을 지울 수 있다.

틈새 먼지는 소금으로 말끔하게 제거하라

창문 틈새나 문틈 등의 구석은 청소가 쉽지도 않고 눈에 띄는 곳이 아니라 소홀하기 쉬운 곳이다. 틈새에 있는 먼지는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을 가진 소금으로 말끔하게 제거가 가능한데, 젖은 걸레에 소금을 묻혀 먼지가 있는 부분을 닦아 내면 말끔하게 청소가 마무리 된다. 블라인드는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인 뒤 세제를 푼 물에 담가서 닦아내도록 하자.

막힌 배수구에는 소다, 식초, 더운물을 부어라

싱크대나 세면대, 욕조 등에 배수구가 막혀 물이 잘 빠져나가지 않는 일은 심심찮게 경험하는 일상 중 하나다. 배수구 뚫는 전용 세제가 시중에 나와 있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급한 경우에는 간단하게 집에서도 배수구를 뚫을 수 있다. 먼저 소다 한 컵 정도를 배수구에 넣은 다음 식초 한 컵을 흘려 내리면 잠시 후에 거품이 올라 오기 시작한다. 이때 더운 물을 배수구로 부어주면 막힌 배수관이 시원하게 뚫린다.

가스레인지 옆 기름 때는 땀띠분으로 관리하라

음식 조리 시 기름기가 많이 튀는 가스레인지 옆 벽지는 땀띠분으로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분첩에 땀띠분을 묻혀 기름이 묻는 부분에 두들이고 깨끗한 헝겊으로 닦아 내면 흔적 없이 말끔한 벽지가 된다.

생선을 굽고 난 후 그릴은 소다로 냄새 제거 하세요

생선을 굽고 나면 그릴에 생선 비린내가 남기 마련인데 이럴 때는 그릴이 식기 전에 받침에 물을 버리고 소다를 듬뿍 뿌려주자. 소다가 생선기름을 빨아들이면서 고약한 비린내를 제거한다. 그릴이 식은 후, 소다로 닦고 맑은 물에 헹구면 스펀지에서도 비린내가 나지 않고 깔끔하게 설거지가 가능하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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