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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적, 거북목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모니터를 바라보다 보면 목, 어깨가 뻐근하고 두통까지 생기는 경우가 있다. 모니터 가까이 목을 길게 뺀 자세를 ‘거북목 자세’라고 한다. 이 자세를 오래 유지하다 보면 목 근육에 무리가 가게된다. 현대인이라면 흔하게 가지고 있는 질환인 거북목 증후군에 관해 알아보자.

스마트폰 사용이 주 원인

최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며 거북목 증후군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 거북목 증후군은 노화로 인해 근육이 퇴행하며 자연스럽게 발병하는 질병이었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대중화 이후로는 연령에 상관없이 이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거북목 자가진단법

고개가 앞으로 지나치게 기울었거나 등이 구부정하다면 자가진단을 해 보자. 옆모습 사진을 찍었을 때 귀가 어깨선과 일자로 만나지 않으면 거북목을 의심해볼 수 있다. 평소 목과 어깨가 뻣뻣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거나 목을 뒤로 젖힐 때 아프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예방법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넓게 펴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틈틈이 턱을 위로 젖히고 고개를 돌리는 등의 스트레칭을 해준다. 또한 앉았을 때 턱을 몸 쪽으로 당기는 자세를 취하면 머리와 어깨, 허리 등이 곧게 펴진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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