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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청소법

건조한 겨울철이 되면 반드시 필요한 가전제품, 가습기. 작년에 사용하다가 창고에 넣어둔 가습기를 슬슬 꺼내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가습기를 사용하기 전에 깨끗이 세척하고 싶지만 가습기 살균제 등의 화학 성분이 걱정될 수 있다.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가습기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는 없을까?

천연 세제 사용

가습기는 세균 번식이 쉬워 외부뿐 아니라 내부까지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부품 별로 분리해 둔다. 전기 코드는 물에 닿지 않도록 테이프 등에 잘 고정시켜 둔다. 이후 베이킹 소다와 식초, 물을 1:1:1의 비율로 섞어 천연세제를 만들어 둔다. 락스, 비누, 기름 성분의 유기세제 등은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부드러운 솔을 사용해야

깨끗한 아크릴 솔에 베이킹 소다, 식초 등을 섞은 천연 세제를 묻혀 가습기 부품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닦아준다. 거친 수세미 등을 사용하면 가습기 부품 내부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부드러운 솔, 칫솔 등으로 닦아준다. 가습기 수조통과 본체 역시 식초와 베이킹 소다를 사용해 깨끗이 닦아준다.

햇볕 소독은 필수

가습기의 모든 부속품 틈새에 세제가 남아있지 않도록 물로 깨끗하게 헹궈준다. 깨끗하게 헹군 가습기는 햇볕에 말려 물기를 완전히 건조한 뒤 사용해야 한다. 햇볕에 살균하지 않으면 녹농균 등이 세균이 증식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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