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 다이어트의 적 ‘명절’에 식욕 줄이려면?

다이어트의 적 ‘명절’에 식욕 줄이려면?

명절이 되면 갖가지 먹거리가 풍성해 과식을 하기 일쑤다. 하지만 명절 음식은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아 적게 먹어도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쉽다. 다이어트의 적, 설날에 식욕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포만감 높이는 음식 위주로 먹기

음식물이 소화되는 시간은 평균 약 4시간 정도다. 하지만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에 따라 소화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명절에 전과 같은 밀가루 음식은 소화가 빨리 되는 반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나물류는 소화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 수 있다. 흰쌀밥, 떡 등 포만감이 쉽게 가시는 음식보다는 현미밥, 사과, 배처럼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골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짜 식욕에 속지 않기

진짜 배가 고플 때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거나 속이 쓰리고 어지럽다. 하지만 가짜 식욕일 때는 별 증상 없이 갑자기 특정 음식이 생각난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이 계속 당길 수 있다. 스트레스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작용을 약화시키는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수면 시간이 모자라도 렙틴의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

충분히 자고 편안한 마음 갖기

식욕을 줄이기 위해서는 명절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 것이 중요하다. 명절 전에 잠을 충분히 자고 최대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식욕이 당길 때는 물이나 우유, 채소 등을 먹으면서 허기를 채우는 것이 좋다. 음식을 먹을 때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것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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