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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제대로 관리하자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한국인 중 75% 이상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방치하면 더 심각한 안구 질환이 될 수 있다. 안구건조증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뻑뻑함이 심하다면

눈물 분비가 저하돼 나타나는 안구건조증은 눈이 뻑뻑하고 시린 증상이 특징이다. 인공눈물을 넣어도 금세 흡수돼 없어지기 때문에 일반 인공눈물 점안은 효과가 덜하다. 사이클로스포린 등 눈물분비 촉진 성분이 든 점안액을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방부제 함유 제품 사용해도 될까

인공눈물은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하루 6회 이하로 인공눈물을 점안한다면 굳이 비싼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전문가에 따르면 무방부제제품을 써야 하는 안구건조증 환자는 전체 환자 중에 30% 미만에 불과하다고 한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

인공눈물 등 약물을 통한 안구건조증 치료는 임시방편일 뿐이다. 안구건조증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 컴퓨터 모니터를 눈높이보다 낮춘다.
- 눈을 깜빡일 때 눈꺼풀이 안구를 충분히 덮도록 하는 생활습관을 갖는다.
-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과 해조류, ’아스타잔틴’이 풍부한 연어, 송어 등의 붉은 해산물, ’루테인’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나 달걀 노른자 등의 식품을 섭취하자.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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