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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살리는 식품별 조리법

음식은 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 조리방법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맛뿐만이 아니다. 식품에 포함된 영양소에도 영향을 미친다. 여러 식품 관련 연구를 통해 입증된 영양소를 살리는 식품별 조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당근은 생식보다 익혀서

당근 주스, 샐러드 등 당근을 생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당근을 익혀 먹으면 주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을 최대 7배 높일 수 있다. 또한 유럽 영양학회지에 따르면 당근을 생으로 먹을 때보다 익혀 먹었을 때 항산화제인 카로티노이드 섭취량이 더 높았다.

브로콜리는 데치기보다 쪄서

스페인의 한 연구에 따르면 끓는 물 조리법이 채소의 영양소를 가장 많이 손상시킨다고 한다. 또 미국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은 브로콜리의 항암 성분을 보존하기 위한 조리법을 연구한 결과 브로콜리를 5분간 찌는 방법이 영양소를 가장 적게 파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자는 튀기기보다 삶아서

감자를 고온에서 조리하면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튀김 기름의 온도는 160℃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감자를 조리할 때는 될 수 있으면 튀기기보다 굽거나 삶아 먹기를 추천한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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