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 이럴 때 심장이상 증상을 의심해야 하는 세 가지

이럴 때 심장이상 증상을

의심해야 하는 세 가지

하품이 과도하게 나거나, 왼쪽 어깨가 아프다거나, 일어날 때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어떤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을까? 때론 우리 몸은 이상이 생긴 신체 부위에서 통증을 직접 느끼지 못하고 예상치 못한 부위에서 이상 징후를 보인다. 앞서 말한 증상들은 어떤 질환을 가리키는 것일까?

자꾸 하품이 난다면

하품은 우리 몸의 혈중 산소를 높이고 뇌의 열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하품을 과도하게 한다면 다음과 같은 증상을 의심할 수 있다. ▲뇌 온도를 조절하는데 문제가 생겼거나 ▲심장마비의 신호로써 뇌에서 복부까지 이어지는 미주신경이 자극받아 나타나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왼쪽 어깨 주변이 쿡쿡 쑤신다면

실제 질환이 발생한 몸속 장기와 멀리 떨어진 피부 등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증상을 연관통이라 한다. 심장은 우리 몸의 중앙에서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 있는데, 만약 왼쪽 가슴이나 어깨 근처에서 근육통이 느껴진다면 심근경색의 신호일 수 있다.

갑자기 일어날 때 어지럽다면

앉았다 일어설 때 머리가 핑 도는 경험을 했다면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해봐야 한다. 심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순간적으로 줄어드는 것이 원인이다. 혈압 조절 및 혈액 순환 문제로써, 기립성 저혈압을 자주 겪는다면 심장에 이상이 있을 확률이 높다. 연구에 따르면 기립성 저혈압을 겪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54% 더 높았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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