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삶 > 낭만도시 춘천으로 떠나는 지하철 여행

낭만도시 춘천으로

떠나는 지하철 여행

춘천하면 연상되는 것이 많다. 호반의 도시, 드라마 ‘겨울연가’의 무대, 다양한 먹거리와 이색 관광 명소들이 그것이다. 햇살 좋은 5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면 경춘선에 몸을 맡겨보자. 경춘선을 타고 오가는 여정 자체가 바로 근사한 나들이가 된다.

김유정 문학촌

한국의 대표적인 단편문학 작가인 김유정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알리고 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고향인 실레마을에 조성된 문학공간이다. 전시관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 휴관한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동절기 9시 30분~17시, 하절기에는 9시~18시까지다. 가까운 곳에 봉화산, 구봉산, 소양호, 적석총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강원도립화목원

춘천 사농동에 위치한 화목원으로 강원도 산림개발연구원에서 관리한다. 2만 4,326평의 넓은 면적에 강원도산림박물관, 향토꽃나무전시관, 임산물판매장, 수목원, 만경원, 잔디원, 분수광장, 연못 및 돌다리 등이 조성되어 있다.

애니메이션 박물관 & 로봇 체험관

애니메이션 박물관은 애니메이션의 기원과 제작 과정,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2003년 개관한 뒤로 현재까지 200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어린이들의 놀이 체험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입체극장, 음향제작 및 더빙 체험실, 인기 애니메이션 ‘구름빵’ 체험관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애니메이션 박물관 바로 옆에는 로봇체험관이 있다. 상상 속의 로봇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더없이 좋다. 총 7개 콘셉트의 ZON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험관이라는 이름답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센서로 사람의 동작을 그대로 따라하는 로봇 아바타와 최신 가요에 따라 군무를 추는 매직로봇유랑단의 공연 등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명동 춘천 닭갈비 골목

춘천까지 와서 닭갈비를 안 먹으면 서운하다. 춘천역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하는 조양동의 명동 닭갈비 골목. 이곳에는 춘천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닭갈비집들이 줄지어 있다. 싱싱한 닭에 고추장 양념을 고루 발라 재워둔 춘천 닭갈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양배추, 양파, 고구마, 떡까지 푸짐하게 넣고 무쇠철판에 볶아 먹는 그 맛이 일품이다. 명동 닭갈비 골목 외에도 온의동, 후평3동 인공폭포 부근에도 닭갈비 골목이 조성되어 있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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