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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살림법'으로 생활비 줄이기

돈을 불리거나 혹은 아끼거나, 재테크의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재테크에 관심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돈을 부풀리는 재테크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생활 속 지출을 줄여보자. 절약하는 습관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봉투살림법'에 대해 알아본다.

봉투살림법이란

1일 1봉투로 계산해 총 31개의 봉투를 준비한다. 매달 급여를 받는 날이 되면 한 달 생활비를 미리 인출해 각각의 봉투에 넣어두는 방법이 봉투살림법이다. 미리 봉투에 넣어둔 하루 치 금액 안에서 생활하며, 매월 마지막 날에는 남은 잔돈을 별도의 통장에 저축한다.

절약 습관 키우고, 카드 사용 줄이고

봉투살림법의 가장 큰 장점은 정해진 액수 내에서 생활하므로 불필요한 지출은 자제하게 된다는 점이다. 또한 현금을 사용함으로써 연말정산 소득공제에서 세액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번 봉투 속 잔돈을 확인할 수 있어 절약 정도를 가늠해볼 수도 있다.

무조건 절약하기보다 소비에 순위를 매겨서

매일 마시는 카페라떼 한 잔 값인 5천 원만 아껴도 1년에 182만 원을 모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이처럼 절약하는 재테크가 인기를 끌면서 소비 위축에 대한 우려도 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지출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출 내역에 우선순위를 매겨 소비하는 것이다. 지출을 줄이겠다는 강박관념을 갖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 균형 잡힌 소비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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