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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관리 및 세탁법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목을 받쳐주는 베개가 가장 중요하다. 목에는 뇌를 지나가는 신경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고르는 것만큼, 간수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베개를 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베개 교체 주기는?

베개는 소재에 따라 교체 시기가 다르다. 솜은 2~3년, 라텍스나 메모리폼은 3~4년, 곡물은 1~2년 정도가 적당하다. 또 베개를 반으로 접었다가 펼쳤을 때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 너무 평평해졌거나 찢어졌을 경우에도 바꾸는 것이 좋다.

베개 세탁 이렇게 하세요!

솜 베개는 물세탁이 가능하다. 이 때 가로, 세로로 3등분 해 실로 묶어주면 솜이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라텍스나 메모리폼 베개는 물세탁을 하면 물이 빠지지 않거나 찢어져서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커버만 분리하여 세탁한 뒤 그늘에 말리는 것이 좋다. 곡물 베개는 습기에 약해 벌레가 쉽게 생기므로 물세탁을 자제하고 자주 햇볕에 말려야 한다.

베개 관리, 어떻게 할까?

베개 커버를 벗겨낸 후, 주 1회 이상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앞, 뒷면을 30여 분 정도 말려주고 1분 이상 세게 털어주면 좋다.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뜨거운 바람을 5분 정도 쐬어주면 습기 제거와 함께 베갯속 진드기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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