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 가을만 되면 기분이 안 좋다? 가을철 우울증!

가을만 되면 기분이 안 좋다?

가을철 우울증!

낙엽이 떨어지고, 아침 기운이 차가워지면서 마음이 가라앉는 이들도 증가한다. 조용한 사색과 고독을 즐기기에 최적인 가을이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다. 흔히 ‘가을 탄다’라고 표현되는 가을철 우울증에 관하여 알아보았다.

증상

계절이 바뀌면서 발생하는 우울증을 통틀어 ‘계절성 우울증’이라고 한다. 입맛이 떨어지고 잠들지 못하는 일반적인 우울증과 달리 계절성 우울증에 걸리면 식욕이 증가하고 수면 시간이 늘어난다. 계속해서 단 음식을 찾고 낮에도 지나치게 잠이 온다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원인

계절성 우울증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계절에 따른 일조량의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의심되고 있다. 일조량이 짧아지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우리 뇌가 분비하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양이 줄어들어 우울증이 생긴다는 것.

치료법

낮 시간에 야외에 자주 나가 햇볕 쬐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면 좋다. 잠을 깨기 위해 카페인을 많이 섭취했다가는 우울한 기분이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뇌 상태를 회복시키기 위해 약물치료도 함께 병행하면 더욱 좋으며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회복에 도움이 된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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