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론
아무리 친한 친구라해도 서로 지켜야 할 예의는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친한 친구니까 뭐라고 해도 다 이해해 주겠지, 라면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평소에는 기분 좋게 받아주던 친구라고 해도 오늘만은 왠지 울컥해버려 결국 싸움으로까지 번지게 됩니다. 내가 심했나, 라고 후회해봐야 이미 때는 늦고 당신의 잘못이 명백한 바, 주위 사람으로부터의 평판마저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 일이 생기기 전에 친구지간이라도 지켜야 할 예의는 꼭 지켜주세요. 결국 그것이 당신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오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